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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구석구석 살펴보는 추억 2026. 3. 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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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 말릴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드라이기를 들고 거울 앞에 서면
괜히 머리숱부터 확인하게 된다.

예전에는 스타일만 신경 쓰면 됐는데
요즘은 빠지는 머리카락부터 보인다.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다 보면
가볍게 잡았을 뿐인데 몇 가닥이 툭 떨어진다.
바닥에는 이미 머리카락들이 잔뜩이다.

이걸 보고 있으면
괜히 한숨이 먼저 나온다.

소개팅에서도 자신감이 예전 같지 않다.
몇 번 연달아 잘 안 되니까
괜히 위축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퇴근하고 술 마시는 날이 늘었다.
달달한 술이 그 순간엔 위로가 되는 것 같았는데
다음 날 생각해 보면 별 도움은 안 된다.

탈모가 신경 쓰이긴 했지만
병원에 가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탈모약 부작용 이야기도 계속 보이고
모발이식은 비용이 너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기본적인 관리법들이 많았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기,
두피까지 완전히 말리기,
두피 마사지하기,
그리고 맥주 효모나 검정콩 먹기 같은 것들.

그래서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추운 날씨에도 드라이어 찬 바람으로
두피까지 꼼꼼히 말렸고
두피 마사지 브러시도 하나 샀다.

마트에서 맥주 효모가 할인하길래
별 고민 없이 1+1으로 집어왔다.
검정콩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기 시작했다.

검정콩은 꽤 괜찮았다.
고소해서 간식처럼 계속 집어 먹게 된다.

하지만 맥주 효모는…
한마디로 말하면 충격적인 맛이었다.

일주일 정도 버텨보려고 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남은 건 나눔으로 보내버렸다.
세일의 유혹은 역시 위험하다.

자가 관리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다른 방법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때 알게 된 게 로게인폼이었다.

미녹시딜 5% 성분이 들어 있고
폼 타입이라 흡수가 좋다는 이야기를 보고
관심이 생겼다.

가격을 알아보니
약국보다 직구가 훨씬 저렴했다.

그래서 통관 번호 만들고
배대지까지 이용하면서
직접 주문을 했다.

배송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거의 2주 넘게 기다렸다.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사용했다.

두피를 완전히 말린 뒤
폼을 조금 덜어 두피에 바르고
손으로 마사지하는 방식이었다.

처음에는 꽤 만족스러웠다.
두피 자극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몇 주 지나면서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비듬이 점점 많아지고
두피에 각질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찾아보니 약 성분 때문에
두피가 건조해지거나
각질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어깨에 떨어지는 비듬을 보니
이건 계속 쓰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사용을 중단했다.

배송비 아끼겠다고
6개월 치를 한 번에 샀는데
남은 제품을 보면 살짝 아쉽긴 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다시 검색을 하던 중
탈모 관리 성공 후기를 하나 발견했다.

너무 궁금해서
쪽지로 조용히 물어봤다.

며칠 뒤 답장이 왔는데
그 사람이 말하길
판토오틴을 챙기면서 관리했다고 했다.

판토오틴은
비오틴과 판토텐산을 함께 구성한 성분이라고 했다.

비오틴은 케라틴 합성을 도와
모발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이고
판토텐산은 두피 피지와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라고 한다.

두 성분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는 조합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판토오틴 제품을 찾아봤다.

비오틴, 판토텐산뿐 아니라
비타민B군, 아연, 셀렌 같은 성분도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했다.

몇 달 정도 꾸준히 챙겨보니
두피 상태가 예전보다 훨씬 편해졌다.

기름이 덜 올라오는 느낌도 있고
머리가 쉽게 떡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돌돌이에 붙는 머리카락 양이
조금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다.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요즘은 자신감도 조금 돌아왔다.
최근에 소개팅으로 만난 분이 있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 통하고 분위기도 좋다.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탈모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
혼자 끙끙대기보다
나처럼 관리 방법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드라이할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부쩍 줄어든 머리숱.

모양을 잡으려고 말아 쥔 손안에
맥없이 뽑혀 나오고
바닥은 빠진 머리카락들로 수북했다.

상황이 이러니
소개팅에 나가도 매번 까이고
술만 늘었다는.
(공짜 위로주는 달달했던 게 함정 ㅋㅋ)

자꾸 거절당하니까
자존감도 떨어지고
병원이라도 가볼까 싶긴 했는데
이것도 용기가 있어야 하는 거더라.

 

 

일단 병원이라는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데다
탈모약 부작용 후기들도 무서웠고
모발이식은 비용과 통증 때문에
엄두가 나지 않았던 것.

“다른 방법은 없을까?”

<목차>
1. 탈모 자가 관리 방법
2. 로게인폼 직구를 접하다
3. 로게인폼 직구 중단한 이유
4. 탈모 관리에 좋은 성분
5. 마무리

 

 

1. 탈모 자가 관리 방법

 

인터넷에 탈모 관리에 대해 검색해 보니
몇 가지 방법이 나왔다.

● 미지근한 물로 머리 감기
● 두피까지 꼼꼼하게 찬 바람으로 말리기
● 두피 마사지하기
● 맥주 효모&검정콩 챙겨 먹기

 

 

그래서 영하의 날씨에도
찬 바람에 머리를 말렸고
두피 마사지가 가능한 브러시로
머리를 두드려줬다.

마트에 맥주 효모 세일이 나왔길래
1+1으로 데려왔고
검정콩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간식으로 먹었다.

엄청 고소함.

 

 

근데 맥주 효모는 웩…
시식을 먼저 했다면
절대 사 오지 않았을 텐데
세일 마케팅에 당했다😠

억지로 일주일 먹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건 당근으로 나눔 엔딩.

 

 

2. 로게인폼 직구를 접하다

 

자가 관리를 시작하긴 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검색 중 알게 된
로게인폼 직구도 하게 된 거다.

미녹시딜 5% 성분으로
기존 액상형보다 흡수율이 5배 높다고 해서
기대가 컸던 제품.

약국에서도 구매하면
개당 3만 원 내외인데
직구는 2만 원 정도니까
비용을 아끼려면 직구가 답이었다.

하지만 통관 번호를 만들고
배대지 써가며 주문하는 게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비싼 배송비 생각에
대량 구매하게 되는 단점도 있더라는.

그래도 개당 가격을 따져보면
로게인폼 직구를 포기할 순 없었다.

 

 

3. 로게인폼 직구 중단한 이유

배송까진 2주 반 정도 걸렸다.

해외 배송이라 감안했던 부분이긴 한데
예상보다 더 늦어져서
중간에 분실된 줄;

사용법은 간단했다.

→두피 포함 머리를 완전히 건조한 후
→손가락으로 두피에 찍어 바르고 마사지

 

 

1회에 1g(뚜껑 절반 정도?)씩
아침저녁으로 2번 발라주면 된다.
(여자는 저녁에 1번만)

주의 사항이라면
사용 즉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2~4시간 정도는 머리를 감거나
모자를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정도?

생각보다 두피 자극도 없었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몇 주가 지나고 나타났다.

 

 

비듬이 심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한 거다.

알고 보니
약 성분이 건조되면서 남기도 하고
두피 세포의 재생 주기에 영향을 줘서
각질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차라리 다모증이면 밀기라도 하지
하필 비듬, 각질 부작용이 올 건 뭐냐😭

어깨에 허옇게 비듬 달고 다니면
관리 못하는 사람이라고 욕먹을 게 뻔한데
하…

어차피 각질 심해지면
탈모가 악화될 수도 있다니까
이쯤에서 그만두기로 했다.

배송비 아낀다고 6개월 치나 쟁였는데
남은 거 너무 아깝네.
쩝.

 

 

4. 탈모 관리에 좋은 성분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또다시 검색창을 켰다.

탈모 관리 성공 사례를 찾아보며
비법을 캐내고자 한 건데
구미를 당기는 글을 발견했다.

 

 

→탈모 탈출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뭘 했기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댓글을 남기기엔 창피해서
쪽지로 조용히 물어봤는데
3일 뒤에야 답을 주더라.

말라죽을 뻔;

그 사람 말로는
단백질 잘 챙겨 먹고
깨끗하게 씻고 말리면서
판토오틴이라는 걸 병행했다고 했다.

📌 판토오틴=비오틴+판토텐산

탈모에 좋은 두 가지 성분을 배합한 건데
카페 내에서 추천이 많은 제품이라며
아마 후회하진 않을 거라고 했다.

정말일까?

⩗ 비오틴(비타민B7)
모발과 손발톱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합성을 도와
모발 비타민으로 불리는 성분이다.

 

 

피하 및 근육 내 비오틴 투여 결과,
모발 밀도가 증가하고
탈모가 감소했다는 논문을 보니
추천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실제로 비오틴이 결핍되면
손발톱이 갈라지거나
피부염, 탈모까지 나타날 수 있어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다만 10,000mcg 이상
지나치게 고용량으로 섭취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1,000~5,000mcg를 지켜줘야 한단다.

두피도 피부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판토텐산(비타민B5)
피지 조절과 염증 완화에 탁월해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각질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한다.

 

 

이 논문을 보면
모낭 세포의 증식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만 1,000~5,000mcg의
고용량 비오틴을 섭취할 때
판토텐산이 결핍될 수 있다는데
이는 구조의 유사성 때문이라고.

비오틴을 많이 섭취하면
수용체가 부족해
판토텐산은 흡수되지 못한다고 한다.
(비오틴이 수용체를 다 차지해버림)

그래서 판토오틴처럼
비오틴과 판토텐산을 함께 섞는 듯.

 

 

5. 마무리

 

3+1 세트 구성이 있다고 해서
할인가에 판토오틴을 구매했다.

✔️ 비오틴 2,300mg
✔️ 판토텐산 215mg
✔️ 비타민B군
✔️ 크롬
✔️ 아연
✔️ 셀렌

식약처에서 기능을 인정한 원료들을 함유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어떻냐고?

 

 

일단 두피가 전보다 깨끗해지고
기름이 덜 나오는지
떡짐이 많이 줄었다.

기분 탓인지
돌돌이에 처리되는 머리카락도
줄어든 것 같은데
이건 직접 세어본 게 아니라서 ㅋㅋ

깎였던 자존감도 회복해서
다시 소개팅도 하고 있는데
요즘 한 분과 잘 되어 가는 중이라
온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제발 잘 되길!

머리 빠짐이 고민이라면
나처럼 판토오틴을 병행하면서
관리해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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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마다 머리를 말릴 때마다 괜히 한숨이 나온다.
예전엔 신경도 안 쓰던 머리숱이 이렇게 줄어들 줄은 몰랐다.

드라이기로 모양을 잡으려고 머리를 살짝 말아 잡으면
손에 몇 가닥이 그대로 따라 나온다.
바닥에는 어느새 빠진 머리카락들이 모여 있고,
그걸 보면 괜히 마음이 더 무거워진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개팅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졌다.
몇 번 연속으로 거절당하다 보니 괜히 위축되고
퇴근 후 술자리만 늘어났다.
달달한 술이 위로가 되는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더 문제였던 것 같다.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
“병원이라도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그런데 막상 병원 문턱이 높게 느껴졌다.
탈모약 부작용 이야기들도 자꾸 눈에 들어왔고,
모발이식은 비용이나 통증 이야기를 들으면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다.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기,
찬 바람으로 두피까지 완전히 말리기,
두피 마사지하기,
맥주 효모나 검정콩 챙겨 먹기 같은 것들이었다.

그날부터 꽤 열심히 따라 했다.
추운 날에도 드라이어 찬 바람으로 두피를 말렸고,
두피 마사지 브러시도 하나 장만했다.

마트에서 맥주 효모가 세일을 하길래
1+1이라는 말에 혹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검정콩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간식처럼 먹기 시작했다.

검정콩은 생각보다 고소해서 괜찮았다.
문제는 맥주 효모였다.

한 입 먹는 순간 표정이 굳었다.
만약 미리 맛을 봤다면 절대 사지 않았을 것이다.
결국 일주일 정도 억지로 먹다가 포기했고
남은 건 나눔으로 보내버렸다.

이렇게 자가 관리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조금 더 찾아보다가 로게인폼이라는 제품도 알게 되었다.

미녹시딜 5% 성분이 들어 있고
액상형보다 흡수율이 좋다는 이야기를 보고
기대감이 생겼다.

약국에서도 살 수 있지만 가격이 조금 높았고
직구를 하면 훨씬 저렴하다는 정보도 있었다.
그래서 통관 번호를 만들고 배대지를 이용해
직접 주문까지 하게 되었다.

문제는 배송이었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거의 2주 반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사용 방법은 단순했다.
머리와 두피를 완전히 말린 뒤
손가락으로 두피에 조금씩 찍어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하면 된다.

처음 몇 주 동안은 꽤 만족스러웠다.
두피 자극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문제가 생겼다.
비듬이 갑자기 많아지고
두피 각질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알아보니 약 성분이 두피에 남거나
세포 재생 주기에 영향을 주면서
각질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어깨에 하얗게 떨어지는 비듬을 보니
이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탈모 관리하려다가 오히려 두피 상태가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해서 결국 사용을 중단했다.

대량 구매해 둔 제품이 남아 있는 건
조금 아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로게인 폼 효과 쉐딩현상 탈모 관리 경험담을 찾아보다가
어떤 사람의 성공 후기를 발견했다.

궁금해서 쪽지로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며칠 뒤에 답장이 왔다.

그 사람이 말하길
기본적인 생활 관리와 함께
판토오틴이라는 성분을 챙겼다고 했다.

알고 보니
비오틴과 판토텐산을 함께 배합한 형태였다.

비오틴은 모발을 구성하는 케라틴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으로 유명하고
판토텐산은 두피의 피지 조절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두 성분이 서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같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판토오틴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다.
비오틴과 판토텐산뿐 아니라
비타민B군, 아연, 셀렌 같은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서
구성이 괜찮아 보였다.

몇 달 정도 꾸준히 챙기면서
두피 관리도 계속했다.

최근 느끼는 변화는
두피가 예전보다 덜 기름지고
머리가 쉽게 떡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분 탓인지
돌돌이에 붙는 머리카락도
조금 줄어든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자존감이 조금 돌아왔다는 점이다.

요즘은 다시 소개팅도 나가고 있는데
최근에 한 분과 꽤 괜찮게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좋은 인연이 되길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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